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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의 Vision과 Robot Control 기술

기존 산업용 로봇은 로봇 엔지니어의 티칭이 수반되는 수준의 자동화만 가능했습니다. 로봇이 인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할 수 있게 하려면 눈 역할을 하는 비전과, 로봇의 두뇌를 담당할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는 비전만을 전문으로 하거나, 로봇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의 비전 및 로봇 업체에 대해 설명하고, 씨메스는 어떤 점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Vision 업체]


비전 업체는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비전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개발자들에게 판매하는 업체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체 라이브러리 혹은 타사의 비전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비전 솔루션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즉 카메라, 스캐너, 프로세싱 보드 등을 만드는 비전 하드웨어 업체가 있습니다. ​ 이 중 비전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로는, 국내에는 상용화된 라이브러리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해외 업체입니다. 또한 자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비전 솔루션을 만드는 업체들의 경우, 저수준의 이미지 프로세싱은 가능하나 고수준의 경우에는 탄탄한 알고리즘을 만들기 어려워 상용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는 초기 테스트나 현장 진입에는 어려움이 많지 않으나, 실제 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는 대응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비전 관련 업체들과 씨메스의 차이점을 비교한다면, 씨메스는 자체적인 고수준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전용 하드웨어(센서)를 제작하여 현장에서의 최고의 활용성을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에 대한 오랜 경험과 분석력을 통하여 센서와 시스템에 대한 캘리브레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로봇 업체]


로봇 업체는 robot maker 및 대리점과 robot system integrator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 로 사용되었던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 대부분인데, 대부분 해외에서 만든 로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Robot maker는 로봇을 만들고 운용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나, 로봇이 실제 적용되는 상황에 맞춰 동작하도록 하기 위한 제반 기술, 3D 비전 기술 및 센서 기술, AI 등에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많은 비전 업체들이 로봇 어플리케이션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 부분은 로봇에 대한 이해도와 supervising의 한계입니다. 반대로 로봇 업체들의 경우 시장을 늘려가기 위해서 3차원 비전 기술이 절실한데 비해 그 성과가 폭발적이지 못한 이유는, 두 분야를 아울러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걸출한 로봇-비전업체가 부족하기 때문입 니다. 로봇에 대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해석부터 로봇이 안고 있 는 근본적이고 실제적인 문제까지 정확히 이해하고 경험해야만 로봇-비전 시스템에서 비전이 해야 하는 역할을 정확히 끝까지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로봇에게는 비전이 눈이고 머리 이기 때문에, 비전이 로봇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input을 쥐어줘야 하는 것입니다.


씨메스는 로봇-비전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고 개발 인원의 절반 이상이 로봇에 대한 전공 및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들이며, 이를 보다 원활히 적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플랫폼 엔지니어들이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