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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왜 씨메스인가요?

최종 수정일: 11월 19일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은 로봇 엔지니어의 티칭에 의존한 자동화만 가능하였으며, 제품의 형태, 사이즈, 위치 등이 바뀔 때마다 엔지니어의 수정 티칭이 수반되는 수준의 자동화만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무거우면서도 소품종 대량생산 위주인 자동차 산업에서 산업용 로봇이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 그러나 자동차 산업에서도 근로자 1,000명당 100여대 수준으로 로봇 자동화율은 10%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직접 생산 라인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각각의 로봇 뒤에서 로봇을 support하는 엔지니어 수도 상당하기 때문에 로봇이 온전히 홀로 해당 공정을 다 처리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 ​ 기존의 로봇 자동화나 사람이 해결하지 못한 공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에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 센서를 제공하고 해당 비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두뇌를 담당할 기술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이미 기존에 로봇을 활용하고 있던 공정의 유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도 로봇 엔지니어의 티칭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 기존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고 로봇의 유연사용, 3차원 비전과 연결한 비정형 자동화, 자동 Path Generation 기술을 개발하려고 하는 회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로봇의 활용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이 될수록 산업용 로봇의 적용 영역이 자동차 산업을 벗어나 물류, 신발, 식품, 바이오, 가전 등 전 산업군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5년내 산업용 로봇 시장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COVID-19가 촉발시킨 자국내 제조업 기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한 주요 선진국들의 리쇼어링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진국들의 리쇼어링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높은 임금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로봇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 그러나 양산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산업용 로봇 제조사들은 로봇을 2/3차원 비전과 연결하는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Cognex, Keyence 등 비전 센서업체는 3차원 기술과 로봇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씨메스는 이미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맡을 3차원 비전기술,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 역할의 비전과 로봇을 연결하는 기술, 로봇의 두뇌를 담당하여 로봇의 Path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유연하게 공정 변화가 가능하게 해줄 로봇 정밀 제어기술, 이 세가지 핵심 SW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양산 공정 검증이 완료되어 다수의 양산라인에 솔루션 적용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특히 현대기아차, LG전자, 만도 등 국내 대기업과 나이키, 컨티넨탈 등 글로벌 대기업들을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어, 향후 상당히 큰 매출액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산업용 로봇의 새로운 시장이 될 물류 부문에서도 국내 대형 물류기업들과 긴밀하게 로봇도입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중이며, 물류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산업용 로봇을 활용하는 시기를 앞당기는 것에 씨메스의 기술이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